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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 올트먼 픽한 ‘동네 원전’, 그가 7월만 기다리는 이유 유료 전용
나는 지금 에너지에 올인하고 있다. 챗GPT로 인공지능(AI) 열풍을 불러온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(CEO)의 최근 관심사는 ‘값싼 에너지’다. 올트먼은 지난해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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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금융 서비스의 통념을 깨다
IT & Tech 분야의 대표적인 2030 파워리더로 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선정됐다. 치과의사 출신으로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나선 독특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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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한전 독점 깨지나…재생에너지 사업자에 중장기 기업용 전력 직공급 허용
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BMW 전기차 생산 공장 전경. 이곳은 공정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의 90% 이상을 공장 주변에 설치한 4기의 풍력 발전기를 통해 얻는다. [사진 BMW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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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든브랜드] 석유 판매 넘어 친환경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
주유소 부문 ㅇ SK주유소는 석유 판매사업자를 넘어 친환경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다. SK주유소가 ‘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(K-BPI) 주유소 부문’에서 골든브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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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수익 5배 뻥튀기도…文정부 5년, 태양광 피해상담 2748건
태양광 시설 자료사진. 사진 국무조정실 A씨는 지난해 5월 한 태양광 업체와 120개월 할부로 태양광 설비공사(3400만 원)를 계약했다. 계약 당시 업체 측은 A씨에게 생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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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규제 패러다임 전환…新산업 44조원 투자 이끈다
국내 81개 기업이 향후 3년 간 5대 신산업에 44조원을 투자한다. 에너지 신산업과 신소재, 고급 소비재, 바이오 헬스, 정보통신기술(ICT) 제조 융합 분야다.정부도 보조를 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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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서 책 빌려주는 자율주행 도서관로봇, 규제샌드박스 첫 승인
공원을 돌며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‘스마트도서관 로봇’이 나온다. 요소수가 필요 없는 수소전기트럭이 물류현장에 투입되고, 신재생에너지와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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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로 돌며 책 빌려주는 ‘도서관 로봇’ 나온다
책 100권을 실을 수 있는 길이 1.8m, 높이 1.2m, 무게 400㎏의 도서관 로봇. [사진 대한상의] 공원을 돌며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‘스마트도서관 로봇’이 나온다.